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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이 더블베이스는 크리스토프 므루스 장인의 작품으로
베이스컴퍼니의 주력으로 생산돼어지는 악기입니다. 올 핸드 크래프트이며,
재료는 Extra Quality의 스프루스 와 유럽산 프레임 메이플로 이루어져 있으며
이 Extra Quality등급의 나무는 소위말하는 1등급 Frist grade 등급의
윗등급의 나무로써 소량생산 돼어 지고 상당히 고가의 재료로서 최고의 악기제작
콩쿠르인 크레모나, 미텐발트, 비에니아프스키등 의 작품 출품때 쓰여지는 재료로써
더블베이스 1대 만들 때 사용돼는 재료로 7000~8000유로 가격의 악기가 7대정도 분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진 악기입니다.
바니쉬는 알코올 바니쉬입니다.
이 더블베이스의 경우 2년여의 모델 개발과 장시간 동안의 악기의 내구성과 소리가 트이는 시점까지 연구하여 제작 돼 어진 저희 베이스컴퍼니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악기입니다.
아래는 베이스 컴퍼니 블로그 이며 2013년에 수입한 악기의 셋팅 일주일째 소리를 들어 볼수 있습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qpwlalf82/90180791862
크리스토프 무르스 올 핸드 크래프트 수제 악기는 현재 1년에 1대 생산 되어 집니다.